얼마 전 재미있는 '위로 글'을 봤어요.
1월 1일 새해 결심을 벌써 실패했다 해도
걱정할 필요 없다는거예요.
우리에겐 아직 3번의 기회가 있습니다.
✅설날 - 진짜 새해의 시작
✅입춘 - 봄이 시작되는 첫날
✅경칩 - 개구리가 깨어나는 진짜 시작
3월 5일, 어제가 바로 그 경칩이었습니다.
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 잘 꾸려가 보면 될 것 같아요 🐸
(이제 마지막 기회...읍읍)
오늘 준비한 리포트는
[채용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 3제] 입니다!